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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 UAM 버티포트 방폭 항공등화 시스템 개발 협약

㈜ 한국항공조명-㈜한국방폭기술원

2022년 06월 26일(일) 18:21
㈜한국항공조명과 ㈜한국방폭기술원이 최근 수소/전기 UAM 버티포트 방폭 항공등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항공조명 제공
㈜한국항공조명(대표 안용진)과 ㈜한국방폭기술원(대표 민영승)이 수소/전기 UAM 버티포트 방폭 항공등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하고 제품 인증 및 상용화에 나섰다.

26일 ㈜한국항공조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증사업에 맞춰 수소, 전기 통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폭형 UAM 버티포트 조명시스템을 개발 인증에 착수했다.

지난 5월 17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사업 시장확대형 과제에 선정돼 제품개발 및 인증을 진행중인 한국항공조명은 헬기장 이‧착륙조명시스템 및 방폭형 항공등화시스템을 제조하는 회사로 자사의 기술력을 접목한 신개념 UAM 버티포트 방폭항공등화 시스템을 개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방폭기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진흥법에 의한 전문연구사업자로 국내외 방폭 인증업무와 다수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방폭 관련 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확보한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역량을 하나로 모아 첨단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모빌리티)은 도심과 빌딩옥상 등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는 미래 이동수단이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오는 2040년이면 1조 4,700억달러까지 UAM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으며 현재 중요 미래사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항공조명 안용진 대표는 “현재 많은 기업이 UAM기체 및 버티포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체가 주‧야간 안전하게 이‧착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우수한 항공등화 시스템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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