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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 5⅔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멍에

KIA, 두산에 4-8 패배

2022년 06월 26일(일) 20:41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KIA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8로 패배했다.

3연전 중 1·2차전을 각각 4-3, 8-6으로 승리를 거둔 KIA는 이날 패배로 시즌 32번째 패배(38승)를 기록했다.

선발 임기영은 5⅔이닝 1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득점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시즌 5패째)가 됐다.

KIA로서는 6~8회 연속 실점이 치명적이었다.

잘 던지던 선발 임기영이 6회말 난조를 보였다. 임기영은 두산 안재석과 안권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 상대 양찬열의 희생번트로 무사 2,3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두산 페르난데스에 희생플라이를 내줘 선취점을 뺐긴 KIA는 양석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2실점했다.

7회 마운드에 오른 윤중현도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윤중현은 상대 안재석에게 내야안타를, 양찬열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2사 1,3루위기를 맞았다. 뒤이어 페르난데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0-5가 됐다.

윤중현의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재열도 두산 강승호와 박계범에게 각각 1루타와 볼넷을 맞고 안재석에게 3타점 홈런까지 허용했다.

KIA는 9회 김선빈의 3점홈런 등 4득점으로 영패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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