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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동·남·북구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

서·광산구는 논의 중

2022년 06월 30일(목) 19:09
[전남매일=오선우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30일 각 자치구 제9대 광주 기초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광주 동·남·북구의회 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전반기 의장·부의장 출마 후보를 전원 합의 방식으로 선출했다.

동구의회는 전체 의원 7명 중 민주당 소속 5명이 김재식 의원을 의장 후보로, 이지애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두 의원 모두 이번 6·1지방선거를 통해 의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이다.

남구의회는 전체 11명의 의원 중 민주당 소속 10명이 3선의 황경아 의원을 의장 후보로, 재선의 남호현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추대했다.

북구의회는 전체 의원 20명 중 민주당 소속 17명이 재선의 김형수 의원을 의장 후보로, 4선의 최무송 의원을 부의장 후보 결정했다.

서구의회는 의원 정수 13명 중 11명이 민주당 의원이다. 민주당 소속 서구의원들은 의장에 재선의 고경애 의원을 후보로 잠정 합의했으며, 부의장 후보는 의원 총회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광산구의회는 전체 의원 18명 중 14명이 민주당 의원이지만,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5개 자치구 의회는 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9대 의회 첫 본회의에서 의장단(의장·부의장)을 선출한다.

동구·남구·북구의회는 내달 4일 9대 의회 첫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광산구의회는 5일, 서구의회는 7일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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