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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도 못 막았다…KIA 8연패

KT에 1-8

2022년 07월 06일(수) 22:34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1-8로 패한 KIA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이스’도 KIA 타이거즈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양현종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경기에 선발등판, 5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4이닝 동안 7피안타 6실점 2삼진을 기록하고 팀이 0-6으로 뒤진 5회 초 김도현으로 교체됐다.

지난 5월 13일 잠실 LG전 3회 말 헤드샷으로 퇴장 외에 올 시즌 최소이닝과 함께 최다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4회 100이닝을 달성한 양현종은 KBO 통산 12번째로 9년 연속 기록을 세웠으나 패전투수가 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1회 초 삼자범퇴로 출발한 양현종은 2회 초 선두타자 박병호에게 1루타, 황재균에게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

3회 초에는 선두타자 조용호에게 좌전 2루타, 알포드에 볼넷을 허용한데 이어 박병호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1점을 헌납했다. 장성우에 투런포까지 맞았다. 4회 초에도 2실점했다.

KIA는 5회 말 박찬호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8회 초 다시 2점을 내준 KIA는 추가점수를 내지 못한 채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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