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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 산 애니 사업화 추진

'빅풋패밀리' 중국 방송 진출
교육콘텐츠·스타마케팅 계획

2022년 08월 04일(목) 18:14
광주 콘텐츠기업 ㈜캠프파이어애니웍스의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뒤죽박죽섬의 빅풋패밀리’가 중국 알리바바 계열 대형 스트리밍 사이트인 유쿠(YOUKU) 어린이 채널 방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화를 알렸다.

4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첫 방영을 시작한 ‘빅풋패밀리’는 유쿠 어린이 채널 인기차트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 편당 11분, 총 26부작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광주진흥원 ‘2020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 과제에 선정돼 약 2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한국 EBS와 중국 유쿠가 함께 공동제작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전 8시 50분 EBS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캠프파이어애니웍스와 유쿠 어린이채널에서는 빅풋패밀리의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애니메이션 방영과 동시에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아교육 전문가와 함께 제작한‘빅풋패밀리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 하며, 중국내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등이 직접 빅풋패밀리를 소개하는 스타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7종의 NFT 디지털 컬렉션을 중국에서 먼저 출시했으며, 점차 다양한 종류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의 유명 완구사인 야룬과 완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야룬은 빅풋패밀리 주요 완구 12종을 개발 중이며 올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중국과 국내 시장에 유통할 예정이다.

캠프파이어애니웍스 나용근 대표는 “중국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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