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남구, 모바일 헬스케어 아동까지 확대
2022년 08월 07일(일) 18:09
광주시 남구는 혈압과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을 아동으로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웨어러블(wearable)에 활동량계를 연동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남구는 지난 2017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연령대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다 최근 사업 대상을 아이들까지 확대했다.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 장산초교 5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간호사 및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건강변화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한다.

남구 관계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함께 건강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도 효과가 입증되면 참여 대상 학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