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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청사진 나온다

전남TP 기획위원회 구성
산학연 중장기 계획 수립

2022년 08월 10일(수) 18:08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전략과 발전계획 등을 담은 청사진이 제시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10일 “경제 안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근 ‘전남 반도체 산업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획위는 중앙과 지역에서 전문성을 두루 갖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로 구성했으며, 총괄위원회를 중심으로 실무기획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운영된다.

총괄위원회는 전남도 전략산업국장과 전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공동위원장에 선임됐으며, 실무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장재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기획위원은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관계자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기획위는 앞으로 전남 반도체 산업 성장기반 마련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각종 계획 수립을 전담하게 된다.

전남 반도체 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비롯해 시스템반도체 핵심기술개발, 기반구축, 실증·사업화지원전략 등이 포함된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한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남의 미래전략산업인 차세대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ESS,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선 ‘시스템반도체 핵심기술’ 확보가 필수”라며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이라는 정부 목표와 함께 전남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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