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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에 강한 광주 만든다

자연재해 저감 10년 대책 수립
도시안전 강화 컨트롤타워 구축

2022년 08월 11일(목) 18:18
광주시가 저지대 침수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는 등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자연재해 기초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통해 광주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내년 3월까지 수립한다.

종합계획에는 영산강·황룡강·광주천 등 주요 하천과 도심지 내 사면·토사 등 재해별 위험지역에 따른 향후 10년 간의 각 대책이 담긴다.

2016년에 제작, 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한 재해정보지도의 내용도 새로고침한다. 재해정보지도는 각종 재해 발생 때 피해 우려 지역이나 피해 확대 범위, 지역 별 대피처 등 대시민 홍보 내용을 담고 있다.

재해정보 공유와 시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재난 대비 정보 공유체계도 고도화 할 계획이다. 기상·침수정보 시스템과 예·경보시스템을 연계, 시민들이 보다 신속·정확하게 재해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저지대 침수 예방시설 확충과 도심기반기설 성능 강화를 위한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내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저장시설을 확충한다. 올해 현재 16곳의 빗물저장시설을 2026년까지 20곳으로 늘린다. 앞으로 설치될 빗물저장시설은 외부 노출형이 아닌 지하탱크식 구조다.

시내 도로·교량 등 도심 기반시설의 노후화를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성능 개선도 추진한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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