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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친환경 도시락 주간 행사 운영
2022년 10월 03일(월) 18:28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0일까지 가을철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은 공원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탐방객에게는 도시락 배달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소백산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 시행돼 2021년부터는 지리산, 한려해상 등 15개 공원, 23개 야영장에서도 친환경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산행 도시락 메뉴로는 소백산 마늘불고기, 변산반도 오디밥 뽕잎떡갈비 도시락이 있으며, 야영장 도시락 메뉴로는 한려해상 거제 딱새우 감바스 밀키트, 태안해안 감태 간식 도시락 등이 인기다.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은 카카오톡을 통해 도시락 제조업체로 직접 주문 후 이용 가능하며, 탐방지원센터 또는 야영장에 비치된 무인함에서 도시락을 수령·반납하면 된다.

가을철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주간은 탐방객들에게 친환경 도시락을 알림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역특산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친환경 도시락 품평회, 야영장 도시락 요리교실, 친환경 도시락 사진 이벤트 등 국립공원 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상세내용은 각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탐방객 편의제공 뿐 아니라, 일회용품 쓰레기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친환경 도시락의 의미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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