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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 총력"

■ 취임 100일 임택 동구청장
자치발전·지역문화대상 성과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박차
월드페스티벌·버스커즈 심혈

2022년 10월 05일(수) 19:29
임택 광주 동구청장./동구 제공
광주시 동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임택 동구청장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머물고 싶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임택 청장 취임 이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구정 목표로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120건의 신규 시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최대 현안은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충장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열린 2023년 신규·역점시책 보고회를 통해 6대 분야별로 코로나일상시대에 따른 사회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맞춤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대표 시책은 ▲‘동구 맘택시’ 운영 ▲도심 속 힐링 골목 조성 ▲탄소중립 녹색성장 종합대책 수립 ▲중대 재해 예방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사람 중심 품격있는 도시경관 수립 등이다.

특히 이달부터 ‘광주 동구 한국지역도서전’, ‘KBS 전국노래자랑’,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등의 잇따른 대면 행사 개최로 지역민과 전 세계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처음으로 명칭까지 변경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선포한 ‘제19회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과 함께 전 세계 거리 뮤지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버스커즈 월드컵’ 개최를 위해 각 부서별 협업으로 행정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0일 동안 눈에 띄는 성과도 거둬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임 청장이 기초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17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부문 스마트 그린시티 분야 대상, ‘2022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대상’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다시 한번 제게 맡겨주신 막중한 소임을 깊이 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동구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중단 없는 변화와 발전으로 광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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