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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6곳 소방차 진입 어렵다

“소방도로 확보 순위 파악해야”

2022년 10월 05일(수) 19:29
광주·전남 지역 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한 지역에 16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서울 서초갑)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거나 진입이 곤란한 곳은 883곳이며, 거리로는 약 445㎞이다.

광주는 4곳이 소방차 진입 곤란(불가) 지역으로 구간 거리는 약 1㎞이고, 전남 12곳으로 약 4㎞ 거리에 달했다.

광주 4곳은 주거지역 3곳과 상업지역 1곳 등으로, 해당 지역 비상소화장치 설치율은 75%로 조사됐다.

전남 12곳은 주거지역 3곳, 보전지역 1곳, 농어촌·산간·도서 8곳 등으로 비상소화장치 설치율은 66.7%이다.

전국기준 진입 곤란 지역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345곳(168㎞ 거리)이 해당했다.

조 의원은 “골든타임을 지켜 신속하게 진압하는 것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 철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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