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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MZ세대 "워라밸 가장 중요"

중기 일자리 선택 조건 1위 선정
경력 쌓기 긍정…낮은 연봉 불만

2022년 10월 06일(목) 15:26
코로나19 이후 MZ세대 구직자는 중소기업 취업시 워라밸과 근무환경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지난 2019년부터 2022년 5월까지 3년 5개월 기간 중 소셜·온라인 미디어 등에서 나타난 MZ세대의 중소기업 취업관련 데이터 26만 8,329건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수집된 데이터 중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고민을 언급한 데이터는 6만8,245건으로 분석 결과 MZ세대 구직자의 관심도는 2019년에는 자기성장가능성이 40.5%로 가장 높았고, 근무시간이 14.9%, 급여수준 14.4% 순이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근무시간이 25.8%로 가장 높았고 자기성장가능성(21.3%) 급여수준(17.3%) 조직문화(13.1%)순으로 이어졌다.

MZ세대 재직자도 비슷한 관심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와 재직자 모두 자기성장가능성, 근무시간, 급여수준을 주로 언급하고 있지만 재직자의 경우 조직문화보다는 근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취업의 긍정적 측면’에 대한 응답으로는 MZ세대 구직자·재직자 모두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을 주로 언급했으며, ‘낮은 연봉’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 일자리와 관련한 문서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MZ세대의 취업 정보교류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중소기업 일자리와 관련한 언급량은 2019년 월평균 5,410건에서 2022년 월평균 7,924건으로 3년 5개월 동안 꾸준히 증가했으며, 채용 시즌인 3월과 9월에는 단기적 증가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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