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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예술인 복지플랫폼 예술인 복지창구 자리매김

소외예술인 창작준비금 신청 대행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2년 10월 06일(목) 16:43
전남문화재단 관계자가 전남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남예술인 복지플랫폼의 이용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남예술인 복지플랫폼’이 큰 호응을 얻으며 전남 예술인들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6일 전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월에 개소한 ‘전남예술인 복지플랫폼’은 예술 창작활동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존 업무에서 확대해 도내 예술인의 권리 향상과 다양한 복지사업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예술인들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해 문화복지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자체사업과 대행사업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자체사업으로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예술인 상담서비스 ▲소외예술인 지원사업이 있으며, 대행사업으로는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 ▲창작준비금 신청대행 ▲중앙공모사업 안내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020~2021년에는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23회, 350여 명이 참여한 반면, 올해는 코로나19의 점진적인 완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현장을 방문한 결과 최근까지 총 36회, 1,289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대행 등 맞춤형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 ‘전남예술인 복지플랫폼’ 개소 이후 최근까지 도내 예술인들에게 유선상담(4,846건)과 방문상담(727명)을 지원했다.

예술인 복지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인 예술활동증명의 경우, 전남의 예술활동증명 인원 3,605명 중 21%에 달하는 786명의 신청을 대행했다.

예술인 복지사업 정보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jncf.or.kr)를 참고하거나, 전남문화재단 ‘전남예술인 복지플랫폼’(061-280-5826, 58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처음 사업을 실시했는데, 앞으로도 소외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특히 우리 지역에 맞는 문화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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