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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제10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 선정

마찬호·김명선·노정규·정혁준·조순만씨
장기근속 모범근로자 11인도…22일 시상식

2022년 11월 21일(월) 17:49
제10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경영우수부문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 △고용우수부문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 △기술혁신부문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 △지역공헌부문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 △노사상생부문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 /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가 제10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10회 광주상공대상에는 ▲경영우수부문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 ▲고용우수부문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전무) ▲기술혁신부문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 ▲지역공헌부문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상무) ▲노사상생부문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상무)이 선정됐다.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는 64년 역사의 대표적 지역 건설 기업인 남양건설을 지난 2011년부터 경영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매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은 최근 2년간 비정규직 713명을 정규직 전환하고 672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는 2002년 창업 이래 수배전반 전문업체를 운영하면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주무대인 고전압(154kV) 변전소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변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에 매년 120여억 원 상당의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은 노사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님 호칭 사용 캠페인’ 전개 등 조직 내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광주상의는 장기근속 모범근로자 11명을 선정 발표했다. 장기근속 모범근로자는 기업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근속하고, 업무개선 및 기술개발 제안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근로자는 ▲금호타이어㈜ 장영욱 과장 ▲기광산업㈜ 김대호 조장 ▲남양건설㈜ 홍민기 차장 ▲㈜늘찬애 신안순 과장 ▲다스코㈜ 김연욱 차장 ▲대평건업㈜ 염연희 이사 ▲㈜럭키조명 강정열 부장 ▲㈜백상주택건설 박병준 본부장 ▲전남철강㈜ 정선희 부장 ▲㈜한국그린피아 권태윤 부사장 ▲㈜호남샤니 김재흥 팀장 등이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표창해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려 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제정한 상이다.

제10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과 장기근속 모범근로자 표창은 22일 오후 4시 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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