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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관기관 합동 전통시장 안전점검
2022년 11월 22일(화) 17:58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시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20곳을 대상으로 시·자치구·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광주시, 자치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점검반은 첫날인 23일 양동시장을 방문하고 30일에는 대인시장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나머지 시장 18곳은 자치구별 민관 합동점검반이 자체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설비 현황 및 안전실태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다중인원 운집 시 예상 이동 경로 및 위험요소 등이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7곳·26억원)을 통해 소방 및 화재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6곳·8억원)을 통해 개별 점포 내 노후 전선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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