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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미래차 전환 기업 방문

구조혁신 현장간담회

2022년 11월 22일(화) 18:0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이 22일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휴먼전자㈜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중진공 광주본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이 22일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휴먼전자㈜ 사업장을 찾아 미래차 전환 분야 ‘구조혁신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진공은 올해 디지털화·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을 돕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전기·수소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연계 지원 중이다.

휴먼전자㈜는 내연기관 자동차용 스위치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최근 미래차 전환에 대응해 전기차 및 수소차용 핵심부품을 국내·외 완성차 생산기업과 공동 개발 중이다. 이에 중진공은 성공적인 사업전환을 지원하고자 구조혁신 진단·컨설팅, 신제품 양산을 위한 샘플 제작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송희종 광주시 기반산업과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을 비롯해 지역 미래차 전환 분야 중소벤처기업인 7명이 참석해 ▲주 52시간제 시행, 외국인 근로자 감소 등에 따른 인력 수급 문제 ▲정부 R&D 지원사업 제도 개선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 증가 ▲미래차 관련 지원제도 신설·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으로 산업구조가 급속히 재편되면서 자동차 부품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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