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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융합 유망주·미래기술·제품 '한 자리에'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기업 122개사·16개 기관 참여
'국내광융합 8대 분야' 제품 전시
20개국 해외바이어 100명 초청
일자리 홍보관·세미나 등 다채

2022년 11월 23일(수) 18:25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 박람회인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장은 광융합기술 미래 유망 제품·신기술과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졌으며 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 마련돼 전 세계 기업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는 LG이노텍㈜, 금호전기㈜ 등 광관련 선도기업 122개사·16개 기관이 참여, 221개 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광관련 연구기관·사업성과 홍보관과 광의료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이 AI·에너지·스마트 홈·자율주행차 등 사회 곳곳에 활용되고 있는 ‘국내 광융합 8대 분야별 혁신 기업’ 제품이 전시됐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 PLC 스플리터·광파워미터, 무채혈 진단기, 초소형 Si 광스캐너, 다파장 LED 광원 및 광센서, 슈퍼커패시터 저장장치를 적용한 태양광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광산업진흥회 마케팅센터와 기업에서는 20개국 10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수출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올해는 상담(액) 200건·1,000억, 400억 규모 수출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컨설팅 및 오일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고용안전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 홍보관’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채용 홍보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곳에서는 한국광기술원, (유)트리트 등이 퍼스널컬러 진단과 자기소개서·면접·진로 상담과 같은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퍼런스 행사에는 ▲제12회 광의료헬스 심포지엄 ▲PLC·라이다 기술교류 세미나 ▲MEMS기반 산업 기술교류회를 전시회 등이 열려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이 공유됐다.

이밖에도 국내 시범설치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광융합 제품 글로벌 보급 지원사업 홍보관, 온열치료기 및 두피케어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광의료헬스산업협동조합관, 라이다 융합산업 상용화 지원사업 성과 홍보관 등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방문하지 못하는 해외바이어는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통해 상담이 이뤄진다.

24일 오후 4시까지 전시회와 부대행사가 열리며 이후 폐막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이날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제품 개발 우수업체 및 유공자 시상식도 개최했다. 김재관 교수·황성환 부장·이종진 실장이 산자부 장관 표창을, ㈜아이테크와 금호전기㈜가 상장을 수여했다.

광주시장 표창에는 ㈜티디엘, ㈜위멤스, ㈜뉴코애드윈드, 시에스템, 민준철 책임연구원이 수상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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