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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된 지구' 내달 5~9일 가뭄 전시회 연다
2022년 11월 30일(수) 18:48
광주시 서구는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물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가뭄 등 이상기후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구는 생활 속 물 절약 홍보와 주민 참여 도모하기 위해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증발된 지구, 기후위기에서 기후재난으로’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이미지는 총 20점으로 자원 재활용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폐현수막으로 만든 캔버스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홍보 현수막은 종이로 제작했다.

또한 양치컵, 설거지통, 절수기기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아이템을 함께 전시할 뿐 아니라 메마른 동복댐 이미지에 물 모양 포스트잇을 부착해 물 절약 실천의 의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구는 향후 전시 이미지를 동 행정복지센터, 마을공동체 등과 연계·활용해 지역사회 내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제는 기후위기가 아닌, 기후재난 상황이다”며 “소중한 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서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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