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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비콘, '도전! k-스타트업'서 장려상

광주TP I-PLEX광주 입주스타트업

2022년 11월 30일(수) 19:02
아이플렉스 입주기업 튜비콘이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2’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주테크노파크 제공
광주테크노파크는 I-PLEX광주 입주스타트업 ‘튜비콘(TUBYCON)’이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장려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2’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11개 정부부처가 협업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5,420개팀이 10개 예선리그에 참가해 창업기업 15개팀, 예비창업팀 15개팀을 지정하고 왕중왕전을 통해 대상 등 수상팀 각 10팀씩을 선정했다.

튜비콘 박제현 대표는 미국임상병리사(ASCPi, MLS)이면서 대학병원 검사실에서 15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임상병리 전문가다.

의료기기 관련 기업으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진공컵을 이용해 소변을 받던 기존 방식에서 새로운 소변컵(TUBYCON-U)을 개발해 감염 및 의료사고를 예방하고 업무효율 증대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R&D를 통해 국내·외 지식재산권 36건을 확보했고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스위스국제발명 전시회와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2021 상표·디자인권전 특허청장상, 우수디자인(GD)상품에도 선정됐다.

이에 MVP 출시 후 1주일만에 85곳의 기관과 병원에서 구매의향서를 받았으며 현재 제품양산 직전 단계로 오는 12월 말 제품 출시 예정이다.

튜비콘 박제현 대표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며 “모두가 믿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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