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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구청장실' 구정 베스트 선정
2022년 12월 01일(목) 18:31
김병내 남구청장이 행정복지센터로 출퇴근하면서 주민들간 소통 연결고리가 되고 있는 ‘이동 구청장실’ 사업이 남구청 올해 최고 정책으로 선정됐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의 구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가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는 주민 1,589명과 구청 직원 486명이 참여했으며, 평가 배점은 총 득표수에 따른 차등 배점(주민 75%·직원 25%)으로 합산했다.

올해 최고의 정책은 주민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이동 구청장실’로 합산 점수 536점을 기록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7월부터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다.

두 번째 우수 정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사업이 차지했다.

합산 점수 476.75점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24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놀이용품 21종을 무료로 제공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어우르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합산점수 440.5점을 기록해 세 번째 우수 정책에 선정됐다.

이밖에 남구종합청사 1층 종합민원실 내 ‘북 카페’(합산점수 439점), 통일열차 사업(합산점수 412.75점)이 뒤를 이었다.

남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큰 정책이 구정 베스트5에 선정됐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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