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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대규모 입체훈련 호평

2023년 01월 25일(수) 18:17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시는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국가종합훈련이다.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 단위 훈련이다.

광주시는 광주롯데아울렛·마트에서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복합재난을 가정해 서구,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군·경의 드론,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재난발생 구호 장비 40여대를 동원해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는 훈련을 실시해 시민과 평가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침서(메뉴얼)를 훈련 기획·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국민체험단 훈련 참관 및 평가, 불시·돌발 메시지를 전달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기관·부서의 신속하고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유관기관·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상 기구별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평가단은 대규모 인력·장비를 동원한 훈련에도 안전관리를 철저히해 무사고 훈련이 시행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와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으로 시민과 유관기관의 협치가 일궈낸 성과다”며 “최고의 안전은 훈련인 만큼 올해 상반기 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 컨트롤타워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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