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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랑의열매, 사랑의온도탑 100℃ 달성

어려운 경제여건 속 잇단 온정

2023년 01월 30일(월) 19:09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서 광주 목표액인 48억4천만원을 넘어서자 30일 오후 광주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십시일반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광주시민들께 하트를 그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 사랑의열매)는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이 지난 29일 기준 목표액 48억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희망2023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와 더불어 금리인상·원자재 상승의 여파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캠페인 시작 초기 전년대비 모금실적이 45% 부족해 캠페인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이러한 내용이 지역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골드클래스㈜, 다스코㈜, 기아주식회사, (유)건영크린텍, ㈜광주은행, ㈜문장건설, 대한주택건설협회광주·전남도회 등 지역기업 및 시민들의 풀뿌리모금이 이어졌다.

또한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자발적이며 선한 나눔참여가 뜨겁게 이어지며, 모금목표 100% 조기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울수록 더욱 빛나는 것이 광주정신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견인했고 이를 통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광주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사랑의 온도탑도 지난 25일 목표액 99억2,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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