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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과학기술 패권경쟁서 승리해야”
2023년 02월 05일(일) 17:59
양향자
무소속 양향자 의원(광주 서을)은 지난 3일 호남대에서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양 의원은 21대 국회 유일한 반도체 전문가로서 반도체는 물론 산업계의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하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특히 여야의 반도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대, 고려대,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과 전남대, GIST, 동신대 등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학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 양 의원은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30년째 세계 1등을 하는 역사는 모순 극복의 역사였다“며 ”용량은 커지는데 면적은 줄여야 하고, 속도는 빨라지는데 전력은 줄여야 하고, 성능은 좋아지는데 가격은 줄여야 하는 등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서고, 이는 결국 기술자의 품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운명은 첨단 과학기술 패권경쟁에서 승리해야 개척될 수 있다”며 “K-반도체가 경쟁력을 갖추어야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갈수 있다”고 강조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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