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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1년도 안됐는데"…사고 원인은?
2023년 02월 05일(일) 18:39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24톤)는 지난해 3월 건조된 것으로 최근 엔진 쪽 결함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통상 건조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어선 기관실에 물이 들어차 전복된 사고는 드물어 관계기관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24톤급 어선 청보호는 지난해 3월 건조됐으며, 같은 해 4월 인천 중구청에 등록됐다.

청보호는 어선법에 따라 중간검사는 2년 6개월, 정기검사는 5년 주기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나 한국선급(KR)에서 진행하도록 돼 있다.

청보호 생존자는 “평소 청보호 오른쪽 엔진이 좋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어 “기관실에 물이 갑자기 차올랐고, 무게중심이 갑자기 쏠리면서 배가 전복됐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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