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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무원 1,413명 모집

18% 저소득·장애인 등 채용

2023년 02월 06일(월) 18:20
공무원 시험.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했다.

전남도는 오는 3월 8일 제1회 경력직공무원(수의직 7급·50명) 임용시험을 시작으로 신규 공무원 1,4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규공무원 중 1,196명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연구직·일부 기술직 등 217명에 대해서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직렬별로 행정직 528명, 시설직 210명, 사회복지직 102명 등이다. 직급별로는 7급 행정·수의 71명, 8급 간호·보건진료 57명, 9급 행정·농업·시설 등 18개 직렬 1,243명, 연구사 16명, 지도사 26명이다.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의 18%를 저소득(33명), 장애인(176명), 유공자(19명), 고졸(26명)로 채용해 행정 수요의 다양성 대응과 포용·능동적 도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기술계 고졸(예정)자 학교장 추천 대상자 응시 자격이 당초 기간제한이 없던 것을 최종 시험일로부터 1년 이내 졸업자로 변경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 기간(5년)은 삭제해 필기시험일 전날까지 발표된 성적이 있으면 인정된다.

수험생의 궁금증 해소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필기시험 채점 결과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에 공개하며, 신뢰도 향상을 위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인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6일 “전남도가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공직자 선발이 우선돼야 한다”며 “공무원 임용시험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선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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