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

■힘내라 중소기업/㈜유투
데스크톱·모니터 생산·조달업체
소비전력 최대 30% 시스템 절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일익 담당

2023년 03월 19일(일) 17:26
㈜유투 강철원 대표가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품질·환경·사회적 책임 등 무엇 하나 빠짐없는 발전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훈풍을 일으키는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광주 광산구에 자리한 ㈜유투(대표이사 강철원).

지난 2009년 창립한 유투는 IT관련 제품군, 빌트인 가전제품군, 시스템 에어컨 등을 유통해 왔으며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데스크톱 컴퓨터와 액정모니터 생산·조달 업체로 성장했다.

유투의 IT기기는 환경표지·녹색기술제품 인증 등 저탄소·친환경·에너지절약 부분에서 앞선 것이 특징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게이트 회로를 이용한 컴퓨터 시스템의 소비전력 절감 장치·방법’ 특허를 개발, 제품에 적용해 소비 전력을 최대 30% 절감했다.

포장에서도 스티로폼 사용을 줄이고자 공기 주입 포장재를 최대한 활용했다.

품질부문에서는 주요 부품을 삼성전자 제품으로 사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자체생산이 가능한 약1200평 규모의 설비·물류창고를 보유해 안정적인 제조 및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14년간 유통업체 지사장을 지낸 강철원 대표의 노하우가 더해져 현재 확보된 판매점·관공서 등 거래처는 전국 2,500여 개에 달한다. 이에 매출은 제조업에 뛰어든 지난 2016년을 기점으로 매년 30~40%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500억 매출 달성' 목표를 향해 순항중이다.

특히 유투는 고용창출·올바른 기업문화 정착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 등 소외계층 고용을 위해 평동산업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신규 제조 공장(장애인표준사업장)을 신축하고 현재는 중증장애인 15명을 고용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외에도 출산휴가, 탄력근무제, 육아수당 등 여성 고용의 질 향상은 물론, 자격증 수당, 내일채움공제 참여 독려, 여가활동 지원과 같은 사회초년생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일자리 우수기업,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등 수많은 기업수상경력이 이를 증명하며 특히 최근에는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은 100개 기업에 선정돼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되기도 했다.

강철원 대표는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성장한 지역 기업인 만큼 주변 이웃들과 상생하는건 당연한 일”이라며 “사업 초기부터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던 방향성을 지켜나가고 기업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재와 기술력 등을 보유한 지역 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