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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주요 댐 6월까지 버텨" 영산강청, 가뭄 대응책 마련
2023년 03월 21일(화) 18:25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암댐 등 전남 지역 주요 댐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저수위에 도래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댐 내 용수가 저수위에 도달할 경우 펌프 시설을 설치해 최대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등 가뭄 대책 마련에도 나섰다.

21일 영산강환경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남 주요 댐의 저수율은 섬진강댐 19.1%, 동복댐 19.0%, 주암댐 21.5%, 평림댐 30.5%, 수어댐 67.3%로 집계됐다.

이들 댐의 저수위 도달 시점은 당초 4~5월 사이로 예측됐으나 지난달 비가 오고 수요·공급 관리 대책이 세워지면서 오는 6월까지 연장됐다. 저수위는 댐 용수를 취수할 수 있는 마지막 한계 수위다. 다만 섬진강댐의 경우 봄 가뭄이 이어질 경우 저수위가 예상 시기보다 일찍 도래할 수 있다. /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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