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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붐업’ 전남도, 수도권서 대대적 홍보

서울페스티벌 연계 홍보관 성황

2023년 03월 22일(수) 17:52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22일 서울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시즌 2 서울페스티벌 부대행사인 전남 관광 홍보관을 방문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육대회 부스 등 22개 시·군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11월 목포를 비롯한 전남 전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전남 방문의 해 시즌2 서울페스티벌’과 연계해 문을 연 전국체전 홍보관에선 체전 홍보영상 송출, 체전 상징물 전시, 홍보 배너·백드롭 게시 등 풍성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에게는 휴대전화 그립톡, 보조배터리, 칫솔·치약 세트, 방역 마스크, 볼펜 등 홍보 물품을 증정했다.

체전 마스코트 ‘생명이’, ‘으뜸이’와 무료 촬영 이벤트를 비롯해 즉석 사진 촬영(인생네컷) 서비스는 축제장을 찾은 엠지(MZ) 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관을 찾은 한 축제 관람객은 “전국체전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홍보관을 통해 전국체전을 미리 접해 보니 더욱 기대되고 전국체전이 개최되면 직접 전남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많은 시민이 오가는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전국체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뿌듯했다”며 “청정·힐링·생명의 땅 전남에서 국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치르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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