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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운영 서구 디저트 카페 개소
2023년 03월 22일(수) 18:26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이 운영하는 ‘오! 인절미 디저트카페’가 22일 개소했다./서구 제공
광주시 서구가 22일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이 운영하는 ‘오! 인절미 디저트카페’ 문을 열었다.

서구 경열로 6-1 일원에 개소한 이 카페는 60세 이상의 직원들이 인절미와 팥양갱, 쿠키, 음료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전통먹거리의 홍보와 노인들의 소통 확대를 위해 주 1회 인절미, 팥양갱,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수제 체험장’도 운영한다.

카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국내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찹쌀, 팥 등 안전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다.

서구와 서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바·지 클럽(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을 통해 근로 능력을 갖춘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베이킹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저렴한 가격에 잔치국수를 판매하는 ‘양동국시’가 개소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하고 소통하는 일자리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 카페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나이를 뛰어넘은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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