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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동, '찰밥데이' 윈윈 돌봄서비스 운영
2023년 03월 29일(수) 18:39
광주시 동구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0·80대 홀몸세대 어르신들이 공유주방에 모여 65세 이상 1인가구 700명에게 제공할 찰밥을 만드는 윈윈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찰밥데이 사업은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학원동 정의 어벤져스 봉사자 10명이 진행해 오던 방식을 개선해 1인가구 가운데 봉사 희망자를 모집, 4명씩 조를 편성해 돌아가면서 찰밥을 만들고 직접 1인가구를 방문해 전달한다.

찰밥데이 예산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찰밥데이 바자회 후원을 통해 모금한 350만원으로 진행된다.

봉사자 조 모씨(76·여)는 “주변에 친구가 없어 우울한 날이 많았는데 찰밥 봉사를 하면서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동무가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주섭 학운동장은 “1인가구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살피고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사하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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