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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합쇼핑몰 경쟁 롯데도 뛰어든다

롯데쇼핑 부회장 "출점 검토중"

2023년 03월 30일(목) 17:38
롯데쇼핑이 광주복합쇼핑몰 출점 의사를 첫 공식 언급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은 지난 29일 롯데쇼핑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광주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복합 쇼핑몰 출점을 검토 중이고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며 “사업 조건과 개발 계획도 협의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동안 복합쇼핑몰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롯데쇼핑이 출점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이다.

기존 백화점과 아웃렛에 대해 김 부회장은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점포를 미니화 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신중한 태도를 보이던 롯데쇼핑의 고위 임원이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에 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사실상 유치전에 뛰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따라 광주복합쇼핑몰 사업 유치전은 신세계프라퍼티, 현대백화점그룹, 롯데쇼핑의 3파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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