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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해외공급 차종 스티어링 휠 수주
공장 신축…현지 공급·품질 강화

2023년 05월 30일(화) 17:18
국내 자동차 스티어링 휠 1위 업체 대유에이피가 업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유에이피는 30일 해외 자동차 전시회인 ‘2023 월드카어워즈 (WCA)’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6를 포함해 아이오닉5, EV6, 소형 CUV 전기차, 승용전기차등 6개 차종의 해외공장 공급 차종에 대한 스티어링 휠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한 스티어링휠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게 되며, 생산 규모는 연간 약 36만대 정도다. 대유에이피는 현재 소형 SUV인 코나의 후속차량인 SX2의 성공적인 개발을 완료해 양산 중에 있다.

대유에이피는 이번 수주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 시장 고객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영업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시장인 중국, 베트남, 멕시코, 슬로바키아 진출을 통해 대규모 수출 실적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대유에이피는 베트남에 구축하고 있는 가죽 감싸기 생산기지와 더불어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에 공장증설을 통해 연간 70만대 생산능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슬로바키아에 생산기지를 설립해 물류체계 구축, 물류비 절감과 현지 공급 안정화를 통한 신속한 품질대응도 도모하고 있다.

원가경쟁력 확보 및 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한 변화에도 나섰다. 대유에이피는 2017년부터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로봇자동화, 공정자동화 시스템, APS(AI활용생산스케쥴링 자동화), MES(제조실행시스템),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 및 균일한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유에이피는 2021년 대한민국 10대 등대기업에 선정됐으며, 현대차·기아 품질시스템 등급에서 5스타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Lv4수준(고도화 2단계)의 등대공장 구축을 통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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