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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 “광주 AI인프라·인재양성 세계가 주목”

AI 소울포럼 창립 기념식 강조

2023년 05월 31일(수) 18:40
강기정 광주시장이 31일 오전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AI SOUL 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김민석 의원, 투피 살리바(Toufi Saliba) 국제전기통신협회(IEEE) TEM AI표준위원장,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단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는 오는 10월이면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개관하고, 인공지능(AI) 집적단지 2단계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다리도 촘촘히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광주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AI SOUL(인공지능 소울) 포럼 창립 기념식’에서 ‘광주의 내일’을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새로운 기술들이 야기할 개인과 사회의 변화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공론의 장을 열어줄 ‘AI SOUL 포럼’의 창립을 축하한다”며 “광주는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AI 사업에 뛰어들었고, AI를 광주의 전략산업으로 삼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얼마 전 구글의 인공지능 챗봇 ‘바드’에게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가 어디인지를 물었더니, ‘광주광역시’라고 대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강 시장은 “실제 광주는 100개가 넘는 AI 기업과 창업자들, 국내 유일의 국가인공지능 집적단지,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이 구축되고 있다”며 “아동부터 중등생, 대학생, 그리고 전문인력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인재양성사다리플랜은 광주 인공지능의 자랑이다”고 역설했다.

이어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세계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AI 기술과 윤리, 표준화에 대한 작업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광주시는 앞으로 AI 개발과 활용, AI 윤리, 글로벌 표준 제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SOUL 포럼’은 정계·학계·산업계 등이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해 인공지는 기본법 제정과 윤리규범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교육, 의료, 기술 등 분야별 정책토론회를 열어 법제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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