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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투자…4차 산업혁명 기업 발돋움"

■힘내라 중소기업/㈜조인트리
스마트 플랫폼 솔루션 주력
4년새 매출 2배 이상 상승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 계획

2023년 06월 04일(일) 17:33
㈜조인트리 김흥중 대표가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자사 스마트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통신 분야 사업은 물론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4차산업 혁명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조인트리(대표이사 김흥중)는 S/W개발, 통합시스템 구축·유지보수 등 공공·민간기관의 ICT 사업을 기반으로 시작해 현재 ‘스마트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첨단 제2연구소, 평동 공장, 서울 세종·전남 등 사무소에서 빅데이터·IOT, AI 등 4차산업기반의 사업과 클라우드·메타버스 등 신사업 함께하고 있다.

2018년에는 기반사업과 기술, 인력 등을 토대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고자 사업분야를 확장했고 지금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보편적으로 2~3년의 시간이 걸리는 R&D과제를 14개나 단기간에 완료했다. 광주시와는 대표적으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규제 자유특구 실증사업’, ‘실외 공기질 관제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등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 선점을 위해 선제적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왔다. 각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연구개발자들은 에너지·해양·의료·가전·자동차 등 전 분야에 즉각 대응이 가능했고 특허 42건, GS인증 8건, 국제표준인증 5건과 4차산업 플랫폼 분야 최우수 기술평가등급(T-2)을 확보했다.

ICT 사업 분야에서는 ▲공공·민간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업무 컨설팅 및 제품 공급 ▲보안 및 하드웨어 구축 ▲맞춤형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진행 중이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센서 및 NW분야를 접목한 4차 산업 플랫폼 솔루션(J-스마트 플랫폼)도 구현했다.

여기에는 ▲스마트에너지 ▲스마트헬스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에어 ▲스마트팜 ▲스마트모빌리티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포함돼 있다.

플랫폼 개발에 적용되는 모니터링 및 관제, 서비스, 네트워크, 보완 등에 관한 기술은 조인트리만의 특허 기술로 이뤄졌다.

매출은 매년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18년 대비 187% 증가했고 상시 종업원 수는 무려 119명에서 305명으로 256%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아직 주요 매출 분야는 ICT지만 최근 4년 매출에서 4차 산업 솔루션 매출 비중은 43.5%까지 확장되는 등 미래산업 분야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조인트리는 오는 2030년 내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꾸준한 연구개발, 전문인력 고용, 인재육성, 직원역량 강화 및 복지증대에 매진하고 있다.

김흥중 대표는 “올해 상장준비를 완료해 내년 초 코스닥 시장 상장 계획”이라며 “조인트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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