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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문화·교육 복합시설 '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 개관
2023년 06월 04일(일) 17:47
최근 청소년을 위한 휴식·문화·교육 복합시설인 광주 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가 개관했다./서구 제공
광주시 서구는 최근 청소년을 위한 휴식·문화·교육 복합시설인 광주 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서구 상무오월로 23)가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 2,002.65㎡) 규모로 댄스실, 밴드실, 북카페, 자치활동실, 요리실, 집단상담및심리검사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명칭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센터에는 쌍촌청소년문화의집,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서구에서 세번째로 문을 연 구립 청소년 수련시설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자치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드론, 메타버스, 빅데이터, 코딩, 가상현실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기자단 등 각종 청소년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및 체험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그만두었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는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상상, 행복을 한 데 담아내는 센터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항상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센터가 서구를 대표하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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