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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선박 안전점검 실시

내달 18일까지 31척 대상

2023년 07월 25일(화) 17:43
목포해양경찰서가 8월 18일까지 장기계류선박 31척을 대상으로 태풍 대비 해양오염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 미운항 계선신고 선박 및 매각 진행 선박 등 방치선박과 최대승선 인원 15인 이상 낚시어선 등 폐기물의 적법처리 여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목포해경은 지난해 7월 무안군 도리포 해상 장기 계류 선박 침몰에 따른 해양오염 사고를 선례로 선박 안전지대 이동 및 오염물질 등의 사전제거 권고,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낚시어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기물 적법처리 절차를 준수하도록 지속 홍보하는 한편, 고의적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 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장기계류선박의 안전과 낚시어선의 폐기물 적법처리 정착화를 통해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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