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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호우피해 농가 직불금 지급 기준 완화
2023년 08월 08일(화) 11:13
해남군청 전경
해남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전략 작물 피해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전략 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한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기존 전략 작물 재배 이행기준은 정상적으로 파종·재배하고 수확까지 마칠 경우 지급했으나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된 농지에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급한다.

또 파종 시기를 놓치면서 재배작물을 전환하거나 농지 유실 등으로 재파종이 어려운 경우에도 현지 확인 후 직불금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이행기준에 벼와 녹비가 제외되는 전략 작물 생산기반을 유지하는 조건은 계속된다. 전략 작물 해당 품목의 지급단가는 기존대로 적용하고 녹두, 들깨 등 전략품목 외 작목인 경우에도 당초 금액을 적용 지급한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증빙자료와 피해신고서를 제출하면 농관원의 이행점검 결과와 종합해 12월에 직불금을 지급받는다.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면적은 7,863㏊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품목은 논콩 214㏊, 조사료 196㏊ 등 총 410㏊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농가 중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면 농업인이 피해신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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