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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 휴식공간 ‘청년쉼터’ 건립

9월 착공 내년 상반기 준공

2023년 08월 09일(수) 17:07
목포시청 전경
목포시가 청년들의 휴식공간인 청년쉼터 건립을 추진한다.

9일 목포시에 따르면 청년쉼터 건립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 문화활동과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 학업과 취업 등 자기계발과 미래를 꿈꾸고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단체와 목포시의회 청년행복스쿨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다른 지역에 건립·운영되고 있는 청년쉼터를 청년단체와 함께 벤치마킹하는 등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포시 청년쉼터는 관광지로 떠오르는 근대역사거리와 가까운 온금동 3-9번지 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 방문하는 관광객과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쉼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이달 중 완료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후 9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청년쉼터 내부는 카페를 위탁 운영해 청년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개인 방송실을 만들어 유튜브 및 미디어를 이용한 개인 크리에이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공간이 필요한 경우를 고려해 스터디 공간을 마련, 청년들의 학업 및 취업준비를 위한 장소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쉼터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 쉼터공간이 되어줄 것”이라며 “청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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