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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협력단체 선정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등 5곳

2023년 08월 16일(수) 17:34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
영암군이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수행할 민간단체를 선정했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선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수행 협력단체는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문현 이사장)과 하이테크팜㈜, 제너럴루나시, 미래스포츠산업정책연구소, 주식회사 마루엠디 등 5곳이다.

협력단체로 선정된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07년에 설립인가를 받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사회 일반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업무협력 분야와 해외 국가 MOU 체결 업무협력 분야에 대한 민간단체의 신청을 받고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협력단체를 선정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에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민간단체가 행정의 보조역할을 해줄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민간단체는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기까지 필요한 행정서류 준비와 번역, 상담, 인솔, 한국 문화와 농작업 관련 교육을 수행한다”면서 “영암이 전국 최초로 협력단체를 선정해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현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은 “영암군과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바르게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암의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농어촌 계절 근로자 수급·관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 지역특산물 전시·판매 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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