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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원농공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남 유일…경영환경 개선 등 지원

2023년 08월 31일(목) 15:06
해남군청
해남군 화원조선농공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해남이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는 9개 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기반 공정기술과 로봇, 센서 등 차세대 공정기술을 사용하는 산업이다.

화원면에 위치한 화원조선농공단지는 대한조선과 17개 사내협력사가 운영되고 있는 산업단지로 용접 및 표면처리 뿌리기업 12개가 집적돼 있다.

특화단지로 지정된 단지에는 내년부터 입주기업의 운영 효율화 및 친환경 조성, 근로여건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브랜드 마케팅 등 혁신활동 지원이 실시된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뿌리기업의 영세한 경영 환경은 물론 중견기업과 협력사들의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시작으로 관내 뿌리기업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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