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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땅서 자란 명품 해남배추 정식 ‘한창’
2023년 09월 05일(화) 14:51
해남군 산이면 반송리 강병일 농가가 배추를 정식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 들녘마다 명품 해남배추 정식이 한창이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김장용으로 쓰이는 가을배추는 9월 초까지, 월동을 하는 겨울배추는 중순까지 정식을 마치게 된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 지난해에는 총 4,782㏊ 면적의 가을·겨울 배추를 재배했다.

해남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고, 단단하고 꽉차게 여문 노란 속이 특징이다. 김치를 담가도 아삭하고 단맛나는 식감이 오랫동안 유지돼 김장김치에 최적화된 ‘명품 배추’로 통하고 있다. 해남배추 수확은 10월말부터 시작돼 12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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