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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자회 목포지회 다문화 가정 결연식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과 ‘가족연’ 맺어

2023년 09월 18일(월) 18:15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목포시지회(지회장 전성복)는 지난 16일 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홀에서 베트남 다문화가족 양부·양녀 결연식을 개최했다./월남전참전자회 목포시지회 제공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목포시지회(지회장 전성복)는 지난 16일 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홀에서 베트남 다문화가족 양부·양녀 결연식을 개최했다.

목포시지회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과 참전자회 회원이 양부모 결연을 맺도록 주선했다.

월남참전자회원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과 양부·양녀 결연을 맺음으로써 이주여성 가정이 화목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40팀이 결연식을 갖고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은 다문화 가정 및 월남참전자회원 150명이 참석했으며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결연가정을 격려했다.

전성복 월남전참전자회 목포시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증진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결연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이주여성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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