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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동양육시설 삼혜원 ‘한상차림’ 개최

개원 60주년 기념 주민 초청
“아동들 성장 모두 주민 덕분”

2023년 09월 19일(화) 10:54
여수 아동양육시설 삼혜원이 최근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삼혜원 강당에서 주민 초청 기념행사 ‘한상차림’을 개최했다. /삼혜원 제공
여수 아동양육시설 삼혜원(원장 김대환)이 최근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삼혜원 강당에서 주민 초청 기념행사 ‘한상차림’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폴리미래㈜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지정기탁금으로 음식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대환 삼혜원 원장은 “늘 묵묵하게 지켜봐 주시며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삼혜원 아동들을 품어주신 주민 여러분들 덕분에 6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삼혜원 아동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미래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현 충무동장은 “모두가 어려웠던 1960년대부터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삼혜원의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충무동 주민센터에서도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63년 개원한 삼혜원은 가족해체나 방임, 학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자주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60주년을 맞아 삼혜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어쩌다 가족이 되어’도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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