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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배추 타작목 전환 224㏊ 신청…“수급조절 효과 기대”
2023년 09월 21일(목) 16:20
해남군청
해남군은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지금까지 316농가에서 총 224㏊를 신청해 수급조절 효과가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은 반복되는 배추 산지폐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배추 재배 대신 타작목으로 전환 시 보조금을 주는 사업이다.

올해 전남도 배추 작목전환 사업량은 350㏊ 규모다.

해남군에서는 현재 휴경 72㏊, 보리 50.6㏊, 밀 28.2㏊, 귀리 20.1㏊, 감자 17㏊ 등 총 224㏊가 신청됐다.

이 사업은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2021∼2022년 가을·겨울배추를 재배했던 농지이며, 휴경 또는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4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체작목은 유채, 귀리, 메밀 등이며 보리와 밀은 지역농협 등 유통단체와 계약재배를 체결한 경우에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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