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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 전국체전 개폐회식 입장권 무료 배부

27일부터 22개 시군 선착순
케이팝 공연·경품 등 다채

2023년 09월 26일(화) 17:53
전남도는 26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입장권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전남에서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 등 약 4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13일 오후 5시 20분부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전행사로 전남도립국악단의 전통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용인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터 개식 선언,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공식행사 사이사이에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최첨단 미디어와 접목한 마당놀이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총 3막의 주제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오후 7시40분부터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가수 장민호, 송가인, 박지현, 다이나믹듀오, 에버글로우 등의 다채로운 케이팝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후에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원 추첨이벤트도 진행된다. 도내 후원 기업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10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선수단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전국체전 기간 열정을 다한 선수단을 위한 주제공연과 박서진, V.O.S, 김용임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개폐회식 입장권은 목포시와 무안군의 경우 시·군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그 외 20개 시군에서는 시·군청 민원실에서 1인당 2매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입장권 배부기관 방문이 어려운 국민은 제104회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https://jeonnamsports.or.kr)에서 진행되는 전국체전 성공개최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와 입장권 깜짝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개회식 입장권을 추첨해 지급한다. 또 개폐회식 행사 당일에도 잔여 입장권을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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