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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남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 홍보 캠페인
2023년 10월 03일(화) 09:00
국립목포대학교가 최근 목포역에서 전남도, 전남도의회, 목포시, 목포시의회 등과 함께 ‘전남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학교가 최근 목포역에서 전남도, 전남도의회, 목포시, 목포시의회 등과 함께 ‘전남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3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김원이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전남도·전남도의회, 목포시·목포시의회, 목포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목포역에서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남의 의료 여건과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범국민적 지지와 응원을 요청했다.

전남은 전국 시·도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곳으로, 의료 인력양성·공급 시스템을 갖고 있지 못한 지역이다.

특히 공중보건의사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도서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의료공백를 해소하기 위해 의과대학 설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국립목포대 차주환 기획처장은 “우리 지역은 필수·응급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해 증증환자의 경우 원정진료를 떠나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전남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국립목포대는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전남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전문가 토론회 개최,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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