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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순조

공론화위원회 출범 후 잇단 회의
노선개편·운영체계 확립 등 추진

2023년 10월 05일(목) 14:37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운영체계 확립 등 의제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공론화위원회가 지난달 7일 출범 이후 3차례 열렸다.

공론화위원회는 먼저 공론화 운영 추진계획, 시민참여단 구성 모집, 시민설문조사 계획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운행 효율성을 높이는 노선체계 개편 ▲경쟁과 균형이 있는 운영체계 확립 ▲정책 추진의 법적 권리 확보를 위한 노선공영화 등 핵심 의제를 심도있는 발언과 열띤 토론으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현장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모집 및 설문조사, 시민토론회도 개최하게 된다.

시민참여단 모집 및 설문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및 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 QR코드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노창균 공론화 위원장(목포해양대학교 교수)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참여단과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에서는 시민참여단 운영,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 수렴 및 결과를 반영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반이 될 권고안을 올해 12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비상 경영 관리단을 통해 버스회사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고 있으며,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의 순조로운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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