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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 스마트도시 구현 ‘첫걸음’

옛 청호중에 AI 메타버스 센터 조성
스마트인재개발원 협업…11일 개강

2023년 10월 09일(월) 16:07
목포시청
목포시가 청년 스마트도시 구현에 첫발을 뗐다.

목포시는 옛 청호중학교에 ‘AI 메타버스 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1일부터 인공지능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AI 메타버스 센터’는 지역 내 학생과 청년, 미취업자 등에게 맞춤형 디지털 융합 훈련과정을 제공한다.

목포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체험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교육과정을 마련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약 5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식비와 교통비(월 30만원) 등 최대 월 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AI 메타버스 센터가 청년스마트도시 목포의 시발점이 돼 4차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스마트도시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그동안 IT업계 취업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교육을 받기 위해 취업 준비생들이 다른 지역까지 가야 했지만 목포시가 ‘AI 메타버스 센터’를 구축·운영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의 편리함을 갖춘 생활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5년 중장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4차산업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여러 스마트 관련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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