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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천만 관광객 달성 보인다

누적 관광객 900만 돌파
엑스포·돌산공원 등 방문

2023년 10월 12일(목) 17:20
최근 여수에서 열린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관광객들이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1,000만 관광객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45만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23만명 대비 49% 증가했다. 이어 한글날 연휴에는 17만명이 여수를 방문하면서 누적 관광객이 지난 10일 기준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달 중 1,000만 관광객 달성이 예상된다.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지는 여수엑스포, 돌산공원, 오동도, 루지, 여수 예술랜드, 향일암과 금오도를 비롯한 낭도, 하화도의 섬 지역으로 나타났다.

시는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관광객들의 가을 나들이 러시와 10월 축제 수요, 가을을 맞은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수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꼽았다.

실제로 지난 6일 열린 여수마칭페스티벌과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국내외 25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여수가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축제와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 천 만 관광객 달성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반기 여수에서는 제17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와 2023 여수동동북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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