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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형 치유농업 세계에 알린다

김순호 군수 심포지엄서 사례 발표

2023년 10월 16일(월) 16:10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3 기후 위기 대응과 치유농업 국제 심포지엄’에서 구례형 치유농업을 발표했다. /구례군 제공
김순호 구례군수가 ‘2023 기후 위기 대응과 치유농업 국제 심포지엄’에서 구례형 치유농업 비전과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16일 구례군에 따르면 2023 국제농업박람회의 일환으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도와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1.5도씨포럼, 순천대, 호남대, 전남테크노파크, 한국 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구례군, 영암군이 공동주최 했다.

심포지엄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 등 6개국, 대학,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치유농업 1915’라는 주제로 치유농업 추진 사례, 치유농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육성 방향,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흙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과 구례 농업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연사 초청 세미나, 치유농업 선도 국가인 네덜란드·벨기에와 치유농업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탄소중립 흙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흙살리기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저장고 역할을 하는 흙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토양 친화·친환경농업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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